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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문화원은 8일 임영수 연기향토박물관장을 초청, 전통놀이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
송파문화원은 8일 임영수 연기향토박물관장을 초청, 전통문화 체험지도자회원과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문화 바로 알기’ 특강을 실시했다.
송파문화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어르신문화예술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당선돼 송파지역 기관과 학교를 찾아 전통문화를 보급하고 있는 전통문화 체험지도자회 회원들을 위해 특강을 마련했다.
임영수 관장은 “잊혀져가는 전통놀이를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체험지도자들이 우리의 역사와 전통놀이의 유래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체험자들에게 제대로 전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송파문화원은 오는 15일엔 전통매듭 강사를 초청, 전통매듭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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