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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희 송파구청장
“건전한 여론 형성 이끌어 지역 발전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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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춘희 송파구청장 |
송파타임즈는 인터넷신문의 장점을 살려 시간의 제약 없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쌍방향 매체로서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문제에 대한 토론의 장이자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송파구는 민선 6기의 마스터플랜을 중심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세부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지역 발전은 외형적 발전과 더불어 내면적으로 주민들의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 주민들과 자치단체 간 진정한 소통과 화합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선 송파타임즈와 같이 건전한 여론 형성을 이끌고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에 기여하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보도를 바랍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신속하고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인터넷신문으로 더욱 사랑받는 송파타임즈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박인숙 국회의원(송파갑)
“인터넷시대 지역 정론지 역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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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인숙 국회의원 |
‘송파타임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인터넷시대에 발맞춰 창간한 이래 9년 동안 송파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전해주는 정론지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이는 송파타임즈 기자들의 꿈과 열정이 뒷받침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지난 3년 동안 꿈과 열정을 가지고 지역민원 해결과 의정활동을 위해 노력을 해왔습니다. 풍납토성 문화재 문제 해결을 위해 2년 연속 풍납토성 보상예산 500억원을 확보했고, 난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올림픽공원의 재정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올림픽공원 내 사행산업인 경륜․경정 장외발매소를 폐쇄했고, 그 자리에 도서관 유치라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노력의 결실이 전부 다 맺어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모든 성과를 얻기 전까지 열정과 노력을 그만두어서는 안 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도 마찬가지 입니다. 열정과 노력을 계속함으로써,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시키는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아울러 송파타임즈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유일호 국회의원(송파을)·국토교통부 장관
“송파구민에게 사랑받는 대표언론으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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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일호 국회의원 겸 국토교통부 장관 |
‘송파타임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뜻 깊은 날을 맞이하기까지 송파구민의 대변지로 한 길을 걸어오신 발행인 및 기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신문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역의 중요한 현안에 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데에 있습니다. 유익하고 정확한,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정보를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통해서 다양한 방면의 참여로 이끄는 것이 지역언론의 가장 큰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송파타임즈는 송파구 주민의 대변지로 사명감을 가지고 한길을 걸어왔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주민의 입장에서 날카로운 비판과 여론을 대변하는 창구 역할을 해 왔기에 우리 송파구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늘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는 송파구를 위해 송파타임즈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시사성을 갖춘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주민들에게 시의적절한 정보를 제공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을동 국회의원(송파병)
“주민에게 더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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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을동 국회의원 |
결실의 계절 가을입니다. ‘송파타임즈’를 애독하시는 분들과 송파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풍요로움이 가득 넘쳐나길 기원합니다. 송파타임즈가 창간 9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송파타임즈는 송파구민의 벗이 되어 송파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민에게 알리며 주민의 눈과 귀가 되어왔습니다.
지방자치 시대가 시작된 지 20여년이 지나 이제 정착 단계에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더욱 잘 정착하고 활짝 꽃피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역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언론의 객관성과 공정성은 언론의 기본이면서 시대의 요구입니다. 송파타임즈는 송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보도할 뿐 아니라 생활과 문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의 생활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이제 우리 생활에 필수가 됐습니다. 또한 인터넷과 매스미디어의 발달은 생활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우리 생활에 더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정보매체는 지구 반대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시시각각 전하며 지구를 하나의 정보사회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매체의 발달은 정보를 풍요롭게 하지만 때론 많은 정보로 인해 선택의 어려움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언론은 독자들의 올바른 정보 선택을 위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며, 더욱 공정한 보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송파타임즈는 송파를 대표하는 지역언론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바라며, 송파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메신저로 더욱 발전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송파타임즈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남인순 국회의원(비례대표)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정론지로 우뚝 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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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인순 국회의원 |
‘송파타임즈’의 뜻 깊은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리며, 주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정론지로 우뚝 서길 기원합니다.
지역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입니다. 송파구가 더욱 발전하려면 주민과 함께 호흡하며, 정보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풀뿌리 지역언론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송파타임즈는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습니다. 인터넷시대에 발맞춰 알찬 뉴스와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해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송파구에는 위례신도시와 제2롯데월드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대책 마련, 거여․마천 재개발 또는 도시재생 선도사업 추진, 성동구치소 이적지 문화복합시설 등 유치, 도심 부적격시설인 중앙전파관리소 이전, 부족한 교육시설의 확충과 교육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송파타임즈가 지역파수꾼으로서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언론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라며, 저 또한 지역 현안을 꼼꼼하게 챙기며 구석구석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송파타임즈 애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지방자치 발전 위한 마중물 역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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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
주민의 알 권리 확보를 통한 지방자치 정착을 위해 매진해 온 ‘송파타임즈’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송파타임즈는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는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민·관 가교 역할에 혼신의 힘을 다해 지방자치 대변자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시각과 관점의 기사들은 지방자치의 주인인 주민들이 현재 겪고 있는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송파구의회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비전과 전략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의정활동의 시야를 넓히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창간이후 지금까지 지역사회의 현안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알림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온 송파타임즈가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발로 뛰는 취재, 객관성과 함께 시대의 요구에 맞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독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송파타임즈 기자 및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이익을 위한 신문,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 번 송파타임즈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심재안 송파문화원장
“사랑과 행복 넘치는 송파구 조성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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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안 송파문화원장 |
산과 들의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만물이 풍성해지는 아름다운 계절에 맞는 ‘송파타임즈’ 창간 9주년을 축하합니다.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 잘 알 것입니다. 언론은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도해 국민이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이 정도(正道)를 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송파타임즈가 정도를 걷는, 주민이 신뢰하는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송파타임즈가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소개하고, 지역주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소외된 지역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송파를 만드는 친근한 언론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송파타임즈가 송파를 넘어 한국, 더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언론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창간 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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